투신 보유주중 매각이익처분가능규모는 7천억 남짓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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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사들의 보유주식가운데 현 주가수준에서 매각이익을 내며 처분할 수
있는 규모는 전체물량의 16.9%인 7천억원 남짓이며 평가익은 8백7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한 국민등 투신3사가 보유하고있는 주식가
운데 22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시가가 장부가를 웃도는 규모는 대투 3천1백
억원 한투 2천4백억원 국투 1천5백억원등 모두 7천억원에 달한다.
이는 투신3사의 전체 보유물량 4조1천3백59억원의 16.9%에 이르는규모이다.
투신사별 매매차익은 대투 3백57억원 한투 2백95억원 국투 2백20억원등 모
두 8백72억원으로 평가이익률이 12.4%이다.
한편 이날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투신3사의 전체 평가액은 3조3천8백23억
원으로 평가손율이 18.3%에 이르는 것으로 계산됐다.
이같은 평가손율은 투신사 결산기말인 지난 3월말의 32.0%에 비해 13.7%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있는 규모는 전체물량의 16.9%인 7천억원 남짓이며 평가익은 8백7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한 국민등 투신3사가 보유하고있는 주식가
운데 22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시가가 장부가를 웃도는 규모는 대투 3천1백
억원 한투 2천4백억원 국투 1천5백억원등 모두 7천억원에 달한다.
이는 투신3사의 전체 보유물량 4조1천3백59억원의 16.9%에 이르는규모이다.
투신사별 매매차익은 대투 3백57억원 한투 2백95억원 국투 2백20억원등 모
두 8백72억원으로 평가이익률이 12.4%이다.
한편 이날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투신3사의 전체 평가액은 3조3천8백23억
원으로 평가손율이 18.3%에 이르는 것으로 계산됐다.
이같은 평가손율은 투신사 결산기말인 지난 3월말의 32.0%에 비해 13.7%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