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산업사,바닷물을 청수로 만드는 조수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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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생산업체인 기원산업사(대표 강신돌)가 바닷물을 청수로 만드는
조수기를 개발했다.
이회사는 지난 2년동안 국민은행기술개발지원자금 1억6천만원을 포함해총4
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신뢰성이 우수한조
수기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선박 도서벽지등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조수기는 바닷물을 끌어올려 진공상
태에서 이를 증발시켜 청수를 만드는 장치로 제작이 까다로워 주로 수입에의
존해왔다.
조수기를 개발했다.
이회사는 지난 2년동안 국민은행기술개발지원자금 1억6천만원을 포함해총4
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신뢰성이 우수한조
수기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선박 도서벽지등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조수기는 바닷물을 끌어올려 진공상
태에서 이를 증발시켜 청수를 만드는 장치로 제작이 까다로워 주로 수입에의
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