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등 18개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중진공도움으로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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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양등18개 기술집약형예비중소기업이 중진공의 도움으로창업을했다.
23일 중진공에 따르면 17개 기술집약형업체가 중진공으로부터 총89억6백만
원의 자금지원을 받아 부품및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새출발했다.
이번에 지원승인을 받은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기계7개사 금속7개사 전자1
개사 섬유 1개사 등으로 나타났다.
기계업종가운데는 자동차부품생산업체가 많아 인산인터내셔날이 휠커버로창
업했고 한국휠타산업이 에어필터품목으로 새출발했다. 선우정공과 태한도브
레이크밸브등 자동차부품으로 창업했다. 또 태양은 파인세라믹패널로 창업
을 했고 신명공조플랜트는 온풍기로 창업했다.
23일 중진공에 따르면 17개 기술집약형업체가 중진공으로부터 총89억6백만
원의 자금지원을 받아 부품및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새출발했다.
이번에 지원승인을 받은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기계7개사 금속7개사 전자1
개사 섬유 1개사 등으로 나타났다.
기계업종가운데는 자동차부품생산업체가 많아 인산인터내셔날이 휠커버로창
업했고 한국휠타산업이 에어필터품목으로 새출발했다. 선우정공과 태한도브
레이크밸브등 자동차부품으로 창업했다. 또 태양은 파인세라믹패널로 창업
을 했고 신명공조플랜트는 온풍기로 창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