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기관 금리조정 안해...재무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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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신용금고,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는 제2단계 금리자유화조치가 시
행된지 상당한 시일이 지났지만 대부분이 자유화이전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재무부에 따르면 전국 2백37개 신용금고 중 20일 현재 여.수신 자유
금리를 변경한 금고는 17개에 불과해 전체의 92.8%가 자유화이전금리를 그
대로 적용하고 있고 신협은 1천5백43개 중 97.3%인 1천5백2개가 종전금리
를 적용하고 있다.
또 새마을금고는 3천1백63개 중 96.6%인 3천57개가 종전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된지 상당한 시일이 지났지만 대부분이 자유화이전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재무부에 따르면 전국 2백37개 신용금고 중 20일 현재 여.수신 자유
금리를 변경한 금고는 17개에 불과해 전체의 92.8%가 자유화이전금리를 그
대로 적용하고 있고 신협은 1천5백43개 중 97.3%인 1천5백2개가 종전금리
를 적용하고 있다.
또 새마을금고는 3천1백63개 중 96.6%인 3천57개가 종전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