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 4,5개 신설...국세청, 내년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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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9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금융자산 종합과세를 위해 내년에
1개국 5개과와 4~5개 일선세무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24일 국세청은 금융실명제실시에 따라 새로운 행정수요가 발생한데다가 신
경제 5개년계획중 세수가 매년 11.5%이상 증가할 계획이어서 전산관련 기구
및 인력보강이 필요해 이같은 내용의 기구개편안을 총무처와 협의중이다.
국세청은 이에따라 현재 전산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자료관리관실을 전산1
국과 2국으로 분리하고 현재 3개과에서 6개과로 늘릴 방침이다.
1개국 5개과와 4~5개 일선세무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24일 국세청은 금융실명제실시에 따라 새로운 행정수요가 발생한데다가 신
경제 5개년계획중 세수가 매년 11.5%이상 증가할 계획이어서 전산관련 기구
및 인력보강이 필요해 이같은 내용의 기구개편안을 총무처와 협의중이다.
국세청은 이에따라 현재 전산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자료관리관실을 전산1
국과 2국으로 분리하고 현재 3개과에서 6개과로 늘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