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 국산화, 기술자립에 공헌..장은기술대상 장명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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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용 유압브레이커(Breaker)를 전문생산하는 (주)수산중공업의 연구
개발요원으로 7년3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수입에 의존하던 브레이커의
국산화에 절대적으로 공헌했다. 브레이커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인 장씨는
10종의 브레이커를 국산화한데 이어 2종의 개량형 브레이커 개발을 주도
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수산중공업의 브레이커고유모델인 SB SERIES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브레이커핵심기술로서 고효율과 충격압을
최소화하는 유압타격장치밸브시스템을 개발, 국내및 미국 일본등에 특허
출원중에 있는등 브레이커기술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이밖에도 유압브레
이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유압특성프로그램등을 개발하는데도 성공하는
등 브레이커 독자모델에 필요한 자립기술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개발요원으로 7년3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수입에 의존하던 브레이커의
국산화에 절대적으로 공헌했다. 브레이커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인 장씨는
10종의 브레이커를 국산화한데 이어 2종의 개량형 브레이커 개발을 주도
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수산중공업의 브레이커고유모델인 SB SERIES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브레이커핵심기술로서 고효율과 충격압을
최소화하는 유압타격장치밸브시스템을 개발, 국내및 미국 일본등에 특허
출원중에 있는등 브레이커기술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이밖에도 유압브레
이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유압특성프로그램등을 개발하는데도 성공하는
등 브레이커 독자모델에 필요한 자립기술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