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브루나이와 LNG장기도입 합의 입력1993.11.26 00:00 수정1993.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브루나이와 LNG(액화천연가스)장기도입에 합의했다고밝혔다. 브루나이를 방문중인 박청부가스공사사장은 이날 현지가스업체인 콜드가스사측과 동절기 수요증가에 대비,내년중 우선 5만t을 들여오고 95,96년 2년에 걸쳐 연60만~70만t을 단기계약으로 도입한뒤 97년이후 연1백만t씩 장기도입키로 합의했다고 가스공사측은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미추홀구 주상복합 지하 사우나서 불…40여명 병원 후송 인천 미추홀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는 주로 요양원에 있던 노인으로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8분쯤 인천 미추... 2 화장실 급하다더니…6만원 네일 받고 도망친 여학생 네일샵에서 수만원대 시술을 받은 후 돈을 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난 여학생이 포착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남 김해의 한 네일샵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6일 ... 3 트럼프의 중국 60% 관세 실행될 경우 중국 대응은? 트럼프가 취임하면 중국산 모든 수입품에 60%~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할지 여부는 세계 경제 전망에 드리운 가장 큰 의문중 하나이다. 현재로서는 취임하면 실행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