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주 속락세 멈춤...업종별로 등락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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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많은 우량자산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표적 자산주인 태영, 만호제강주는 27일 그동안의 속락세를 멈추고 재기
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성창기업주는 전날에 이어 하한가를 기록하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태영주는 이날 상한폭인 1천6백원이 올라 4만8천1백원에 거래됐으며 만호
제강주는 10만1천5백원에 거래돼 보합권에 머물렀다.
성창기업주는 그러나 전날에 이어 2천원이 떨어진 6만5천원에 거래됐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런 움직임에 대해 "그동안 속락세를 보인 자산주가 반발
매수세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하고 "이날 보합권에 머문 만호제강주와 성창
기업주등도 곧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적 자산주인 태영, 만호제강주는 27일 그동안의 속락세를 멈추고 재기
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성창기업주는 전날에 이어 하한가를 기록하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태영주는 이날 상한폭인 1천6백원이 올라 4만8천1백원에 거래됐으며 만호
제강주는 10만1천5백원에 거래돼 보합권에 머물렀다.
성창기업주는 그러나 전날에 이어 2천원이 떨어진 6만5천원에 거래됐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런 움직임에 대해 "그동안 속락세를 보인 자산주가 반발
매수세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하고 "이날 보합권에 머문 만호제강주와 성창
기업주등도 곧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