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여야,29일 만나 예산안과 추곡수매 정치관계법 절충벌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야는 29일오후 3역회담을 열고 내년도예산안과 추곡수매,정치관계법및개
    혁입법처리문제에 대한 절충을 벌이기로했다.

    민자 민주양당은 27일 사무총장접촉을 통해 이같이 합의하고 3역회담에 대
    비한 내부입장조율에 들어갔으나 주요쟁점에 대한 시각차가 커 원만한 타협
    이 이뤄질지는 불확실하다.

    이번 회담에서 민자당은 안기부법개정문제와 관련,국회정보위원회에 실질
    적인 예산심의권을 부여하고 수사권도 국가변란 전복기도 간첩죄등에만 국
    한하도록 명문화하는 양보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추곡수매문제에 대해서
    는 정부안(9백만섬수매 3%인상)을 상향조정,9백60만섬수매에 6%인상안을 제
    시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1. 1

      7만원 이상 사야 주는 '캐릭터 굿즈' 금세 동났다…콜라보에 힘주는 올리브영 [현장+]

      지난 3일 오후 12시께 개점을 앞둔 서울 마포구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 매장 한쪽 외벽을 가득 채운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 포토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그 앞에선 소비자들은 집에서부터 챙겨온 인형을 꺼내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데 여념이 없었다. 입구에 놓인 웨이팅 기기에는 ‘대기 78팀, 예상 대기시간 395분’이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됐다. 개점 시간인 정오가 되자 입장 대기 알림을 받은 고객 30여 팀이 매장 앞으로 한꺼번에 몰려들며 문전성시를 이뤘다.이날 매장을 방문한 20대 프리랜서 오모 씨는 “이틀 전에 매장에서만 주는 증정품을 받으러 왔다가 모두 소진돼서 빈손으로 돌아갔는데 아쉬워서 오늘 다시 왔다”며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서 더 사고 싶어진다. 화장품에만 15만원 가까이 쓴 것 같다”고 말했다.CJ올리브영이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 규모를 키우며 2030세대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캐릭터를 앞세워 젊은 고객을 유입해 매출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올리브영은 지난 1일부터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지식재산권(IP) 협업을 맺고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산리오 캐릭터즈와의 협업 이후 약 반년 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IP 프로젝트다. 이번 협업에는 21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총 119종의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협업 상품들은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는데, 이 제품은 온라인몰에서 판매 개시 한 시간 만에 모든 수량이 동났다.구매 열기는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진다. 회사가

    2. 2

      지금이 제맛, 삼치 맛보러 어디로 갈까

      겨울과 봄의 경계에서 가장 살이 오르는 등 푸른생선, 수온이 낮아질수록 지방을 차곡차곡 쌓는 삼치는 12월부터 2월 사이, 풍미의 정점에 선다. 등 푸른생선 가운데서도 지방 함량이 높은 데다 오메가-3와 단백질, 비타민 D와 셀레늄까지 고루 품어 가히 겨울을 먹는다고 할 수 있겠다. 옛말에 “4월 삼치 한 배만 건지면 평양감사도 조카 같다”고도 했다. 한 철 잘 오른 삼치가 어부와 미식가 모두에게 얼마나 값졌는지 짐작할 만하다.삼치는 회유성 어종으로 우리 바다에서는 서해와 남해 수심 100~300m에서 주로 잡힌다. 몸길이 최대 1m, 무게 7kg까지 자라는 이 생선은 육질이 치밀해 구이·조림·회 어느 방식으로 즐겨도 균형이 좋다. 삼치를 따라 남해와 서해를 잇는 미식 여행을 떠나보자.전남 고흥과 여수 일대에는 삼치를 ‘선어’로 즐기는 문화가 깊게 자리 잡았다. 살이 연한 삼치는 막 잡은 활어보다 하루 이틀 숨을 고른 뒤 조직이 안정되며 감칠맛이 살아난다. 두툼하게 썬 선어 삼치회는 은빛 껍질 아래 단단한 육질과 고운 지방층을 드러내며, 아삭하면서도 슴슴한 맛이 점잖게 퍼진다. 돌김에 싸 묵은지와 마늘을 곁들이면 삼치의 담백한 기름이 한층 또렷해진다. 고흥은 유자가 특산물이라, 식당에 따라 유자를 곁들이라 권하기도 한다. 겨울 남해안 항구에서는 숯불 위에서 삼치가 지글거리는 풍경이 익숙하다. 은은한 숯불에 구운 삼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기름지다. 불 향이 지방에 스며들며 담백함과 고소함의 균형이 절묘해진다. 항구 주변과 시장에 식당이 모여 있어, 바다 냄새를 맡으며 바로 구운 삼치를 맛보는 즐거움이 크다.누군가는 서해 삼치가 남해보다 결이

    3. 3

      NH투자증권, 법인고객 임직원 대상 'N2, 찾아가는 인생대학' 진행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가 법인 고객의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N2, 찾아가는 인생대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첫 교육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 CNS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LG CNS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다.NH투자증권은 LG CNS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융 교육 솔루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향후에는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고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해 고객들의 금융 투자 여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목표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교육 커리큘럼은 최신 금융 및 경제 이슈는 물론, 직장인들의 자산관리 필요성과 실천법, 노하우 등이다. 더불어 AI, 인문학, 커뮤니케이션, 건강, 취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주제를 아우르는 컨설팅을 통해 기업 임직원들의 성장을 폭넓게 지원한다.NH투자증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생대학'은 다양한 금융교육 서비스를 통해 기업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단순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