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동씨 7년 구형...`용팔이'사건 관련 입력1993.12.01 00:00 수정1993.1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고검 김동섭부장검사는 1일 통일민주당 창당방해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6월과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 안기부장 장세동피고인(57)과 전의원 이택돈피고인(58)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두 피고인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 등을 적용, 징역 7년 및 자격정지 4년과 징역 4년을 각각 구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마저 앞지른 인도 펀드...강남자산가 '뭉칫돈' 몰려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 펀드가 순자산 4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매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미국 주식형 펀드마저 앞지르자 강남 자산가들이 뭉칫돈을 밀어넣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 2 "한예슬 보러 왔다가…" MZ세대 반응 폭발에 '대박' 터졌다 “나 MZ 너무 좋아! 짧은 치마도 예쁘지만, 속바지는 꼭 입어줘.” (배우 한예슬) “서른 넘기 전에 결혼할 줄 알았는데 못해서 슬로우 에이징에 관심이 커졌어요.” (가수... 3 4년간 206억 냈다…교통유발부담금 1위는 '제2롯데월드' 지난 4년간 교통유발부담금이 가장 많이 부과된 시설물은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