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국무총리는 2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날 파견된 UR협상

정부대표단은 우리나라의 특수상황에 따라 쌀개방은 절대로 안된다는 불가

안 관철 훈령을 갖고 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