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김영삼대통령,지적재산권 정책에관한 보고받아...오늘 오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영삼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상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위원장
    과 김영욱 유장희위원으로부터 <개방화 국제화에대비한 지적재산권 정책>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위원장은 보고에서 최근 지적재산권을 둘러싼 선진국의공세가 날로 거세
    지고 건당 기술료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
    다면서 지적재산권 전문인력의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지식과 법률
    지식을 갖추도록 전문가양성제도를 개편하고 특허법무대학원과 같은 지적재
    산권 전문 특수대학원의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위원장은 또 "심사인력의 확충과 자질향상, 정보자료 전산화등을통한 특
    허행정을 국제화하고 기업의 직무발명보상제도및 전담부서 설치를 유도하여
    지적재산권에 대한 효율적 관리능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ADVERTISEMENT

    1. 1

      종전 논의할 3자회담 와중에…러시아, 우크라이나 공격해 13명 부상

      러시아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미국·우크라이나와 3차회담을 진행하는 와중인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러시아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북동부 하르키우에서 모두 13명이 부상했다.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부상자 2명이 중태라고 전했다.러시아 국경에서 30㎞ 떨어진 하르키우에서는 러시아 드론이 난민 숙소, 병원 등을 타격해 11명이 다쳤다고 이고르 테레호우 하르키우 시장이 밝혔다.아부다비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미·러·우 3자 회담이 전일 시작됐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키릴로 부다노우 대통령 비서실장과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 등이, 러시아에서는 이고르 코스튜코프 군 정보총국(GRU) 국장 등이 각각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자리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젠슨 황의 '신비로운' 메모리 플랫폼…삼성·SK 기회 잡나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에서 발표했던 신비한 메모리 플랫폼이 하나 있었죠.'Inference Context Memory Platform.' 추론 맥락 메모리 플랫폼? 오늘 테크앤더시티에서는 이게 무엇인지 자세히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핵심 키워드 : KV 캐시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엔비디아 라이브' 연설 말미. 젠슨 황은 메모리 플랫폼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귀를 쫑긋 세울 수밖에 없었죠. 또 제 2의 HBM인 건가?젠슨 황 CEO가 가리킨 것은 베라루빈 AI 연산 플랫폼의 한 구석을 차지한 검은 색깔의 랙이었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이 랙엔 엄청난 양의 저장 장치가 들어있습니다.  우선 젠슨 황이 이걸 왜 소개했는지에 대한 설명부터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황 CEO가 공식 석상에서 자주 언급하는 'KV 캐시'부터 짚고 가야 합니다. 독자님들 요즘 GPU나 AI 하드웨어에 관한 기사 보실 때, KV 캐시에 대한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이 키워드는 AI 추론 시대에서 굉장히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AI의 대화 맥락을 짚는 센스는 물론 효율적인 연산에 관한 이야기이거든요. 쉬운 예를 들어볼까요. 독자님이 오픈AI의 챗GPT·구글 제미나이를 열고 K팝 최고의 스타 지드래곤에 대해 질문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사용자는 이 대화창에서 지드래곤의 음악, 패션, 경력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묻는다면, AI는 학습된 정보로 답할 수 있죠. 그런데 사용자는 한참을 얘기하다가 문득 "그럼 그 분은 왜 한 시대의 '아이콘'인거야?"라고 묻습니다. 마치 논술 문제 같이 딱 떨어지는 답을 낼 수 없는 질문을 한거죠. 대

    3. 3

      '혁신당 합당 제안 후폭풍' 정청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있으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제안하고 당내의 거센 반발에 맞닥뜨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전문을 공유했다.‘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시의 도입부를 통해 당내 반발을 맞닥뜨린 정 대표의 심경을 우회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 시는 정 대표가 작년 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성탄절 예배에 참석해 낭독한 시이기도 하다.앞서 정 대표는 지난 22일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에 전격 합당을 제안했다. 정 대표의 기습 발표에 지도부는 물론 의원, 당원 등 곳곳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상황이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 문제 제기는 합당 자체보다는 의견수렴 절차가 급작스럽게 진행된 부분"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합당을 추진하지 않으면 지방선거 후보 선정에 난항을 겪기 때문에 정 대표가 결단해 합당을 제안한 진정성은 다 아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도 "지난 검찰개혁 정책 의원총회 때 다음에 다시 정책 의총을 열겠다, 합당 의견을 모으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며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의총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