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화재는 6일 임시주총을 열어 회사 이름을 이날부터 삼성화재로 바꾸었
다.

삼성화재는 개명을 계기로 2천년대 세계 50대 손해보험회사 진입을 위해 *
보험전문 인력양성 *고객 만족 경영의 실천 *선진형 경영인프라 구축등 3대
중장기 과제를 선정, 추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