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국내 중소기업,산동.요녕.길림성에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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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산동성과 요녕성,길림성,흑룡강
성 동북 3성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6일 중국투자승인을 받은 중소기업 3백개 업체중
8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산동성에 29개(36.3%),요녕성 17
개(21.3%),길림성 7개(8.8%)로 이들 4곳이 64업체로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투자형식을 보면 단독투자가 34개 업체로 전체의 42.5%로 가장 많았고 합작
,합자기업은 각각 23개 업체씩이었다.
대중국투자 동기를 묻는 설문에 대해서 31.7%의 기업이 현지의 값싼 생산요
소를 이용,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란 응답을 했고 다음이 제3국에 우회수
출 목적으로(17.3%),새로운 판 매시장 개척(15.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 동북 3성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6일 중국투자승인을 받은 중소기업 3백개 업체중
8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산동성에 29개(36.3%),요녕성 17
개(21.3%),길림성 7개(8.8%)로 이들 4곳이 64업체로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투자형식을 보면 단독투자가 34개 업체로 전체의 42.5%로 가장 많았고 합작
,합자기업은 각각 23개 업체씩이었다.
대중국투자 동기를 묻는 설문에 대해서 31.7%의 기업이 현지의 값싼 생산요
소를 이용,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란 응답을 했고 다음이 제3국에 우회수
출 목적으로(17.3%),새로운 판 매시장 개척(15.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