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현지공장 설립...썬버드, 본격 가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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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리본전문업체인 썬버드(대표 이익범)가 베트남에 현지공장을 설립,
본격 가동에 나서고있다.
이회사는 6일 지난해말 베트남 호치민시에 65만달러를 투입해 설립한 현지
법인 "썬버드OA서플라이사"가 최근들어 양산체제를 구축, 사무자동화기기에
들어가는 각종 리본류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생산품목은 컴퓨터 타자기 프린터기등에 들어가는 리본류로 제3국수출과 국
내시장판매를 병행하고있다.
썬버드는 국내 인건비상승에 따른 경쟁력약화로 베트남에 투자진출했다.
본격 가동에 나서고있다.
이회사는 6일 지난해말 베트남 호치민시에 65만달러를 투입해 설립한 현지
법인 "썬버드OA서플라이사"가 최근들어 양산체제를 구축, 사무자동화기기에
들어가는 각종 리본류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생산품목은 컴퓨터 타자기 프린터기등에 들어가는 리본류로 제3국수출과 국
내시장판매를 병행하고있다.
썬버드는 국내 인건비상승에 따른 경쟁력약화로 베트남에 투자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