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주가 40만원대로..우리나라 증시 주가 40만원시대 입력1993.12.07 00:00 수정1993.1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 증시가 주가 40만원시대에 접어들었다. 6일 태광산업의 주가가 상한가를 나타내 40만5천원을 기록했다. 이종목은 지난달 29일이후 7일째 상한가행진을 이어오면서 40만원대로 올라섰다. 우리나라 상장주식 가운데 가장 비싼 태광산업의 주가는 지난해 5월18일 20만원대로 올라선데 이어 지난 11월5일 30만원선에 진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모델 배우 변우석, '쌀 소비 촉진 예금' 가입 농협은행은 전속모델 변우석과 함께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쌀 소비 촉진 상품 'NH든든밥심예금' 가입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석용 NH농협... 2 서먹해진 김정은과 시진핑?…축하 답전에 '협력' 빠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9절(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을 맞아 축전을 보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냈다. 다만 예년과 달리 '협력' 등의 표현이 빠져 소원해진 북중관계를 보여주는 게 아니... 3 우리금융, "직원 자녀 1인당 취학 전까지 1900만원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직원 대상의 가족·육아 친화 제도에 연간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노동조합과 협의해 다음 달 1일부터 우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