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가스케트공업, 스틸라미네이트 실린더헤드개스킷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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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가스케트공업(대표 윤종익)이 일본 이시가와 가스켓사와 기술제휴로
내년 하반기부터 스틸라미네이트 실린더헤드개스킷을 생산한다.
이회사는 최근 이시가와사와 스틸라미네이트개스킷의 기술공여에 관한 계
약을체결하고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틸라미네이트개스킷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것은 처음이다.
극동은 인천 남동공장에 10억원을 들여 3개의 전용라인을 설치,연간50만개
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스틸라미네이트개스킷은 환경문제로 수요가 줄고있는 석면개스킷을 대체한
제품으로 내열성이 뛰어나고 리크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극동은 "현대 대우 기아등 자동차업체들의 요청에 따라 스틸라미네이트개
스킷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산화율을 높이기위해 투자를 계속 늘려
갈방침"이라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부터 스틸라미네이트 실린더헤드개스킷을 생산한다.
이회사는 최근 이시가와사와 스틸라미네이트개스킷의 기술공여에 관한 계
약을체결하고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틸라미네이트개스킷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것은 처음이다.
극동은 인천 남동공장에 10억원을 들여 3개의 전용라인을 설치,연간50만개
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스틸라미네이트개스킷은 환경문제로 수요가 줄고있는 석면개스킷을 대체한
제품으로 내열성이 뛰어나고 리크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극동은 "현대 대우 기아등 자동차업체들의 요청에 따라 스틸라미네이트개
스킷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산화율을 높이기위해 투자를 계속 늘려
갈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