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골퍼에 이오순 KLPGA선정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김성희)는 10일
93년최우수선수로 시즌상금랭킹1위를 기록한 이오순(31.팬텀)을 선정했다.

또 우수선수에는 신소라,신인상에는 김희정을 각각 뽑았고 프로출신
경기위원인 김혜선씨와 윤세영SBS사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