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과의 자본합작 및 기술도입 ...영덕젤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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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젤라틴(대표 강수석)이 외국기업과의 자본합작및 기술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회사는 세계적인 젤라틴메이커인 프랑스 사노피사및 호주 데이비스사로부
터각각 자본합작제의를 받고 이를 신중히 검토,빠르면 이달중 최종결정을 내
리겠다고 13일 밝혔다.
사노피사의 관계자는 지난달 영덕젤라틴의 전북이리공장을 둘러보고 이같은
자본참여를 통한 기술제휴를 제의해왔다는 것이다.
영덕젤라틴은 지난6월 사노피사에 자사브랜드로 1백50만달러어치의 제품을
처음 수출한바 있으며 9월에는 세계최대의 캅셀메이커인 일본 후지캅셀사에
도수출하는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이회사는 지난해 9월 이리에 최신제조설비를 갖춘 월 2백톤규모의 젤라틴생
산공장을 완공하고 대부분의 물량을 영국 프랑스 독일등지로 수출해왔다.
있다.
이회사는 세계적인 젤라틴메이커인 프랑스 사노피사및 호주 데이비스사로부
터각각 자본합작제의를 받고 이를 신중히 검토,빠르면 이달중 최종결정을 내
리겠다고 13일 밝혔다.
사노피사의 관계자는 지난달 영덕젤라틴의 전북이리공장을 둘러보고 이같은
자본참여를 통한 기술제휴를 제의해왔다는 것이다.
영덕젤라틴은 지난6월 사노피사에 자사브랜드로 1백50만달러어치의 제품을
처음 수출한바 있으며 9월에는 세계최대의 캅셀메이커인 일본 후지캅셀사에
도수출하는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이회사는 지난해 9월 이리에 최신제조설비를 갖춘 월 2백톤규모의 젤라틴생
산공장을 완공하고 대부분의 물량을 영국 프랑스 독일등지로 수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