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이광훈)은 오는 16일 정오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임스 레이니 주한미국대사를 초청
해 한미간의 현안과 정책전반에 관한한 토론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