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0일부터 초소형 미니디스크 플레이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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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20일부터 초소형 MDP(미니디스크 플레이어,사진)를 본격
시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제품은 소프트웨어의 직경이 6. 4 로 크기가 CDP(콤팩트 디스크 플레이
어)의 절반 정도이며 재생은 물론 녹음도 가능한게 장점이다.
또 레이저로 신호를 읽어내는픽업장치.광자기기록 재생장치등 핵심부품을
독자 기술로 소형화, 일본 소니제품보다 크기가 작은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80억원을 투자, 지난 3월 이제품을 개발한데 이어 부품국산화
와 소프트웨어제작 작업을 추진해왔었다.
소비자가격은 69만8천원.
시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제품은 소프트웨어의 직경이 6. 4 로 크기가 CDP(콤팩트 디스크 플레이
어)의 절반 정도이며 재생은 물론 녹음도 가능한게 장점이다.
또 레이저로 신호를 읽어내는픽업장치.광자기기록 재생장치등 핵심부품을
독자 기술로 소형화, 일본 소니제품보다 크기가 작은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80억원을 투자, 지난 3월 이제품을 개발한데 이어 부품국산화
와 소프트웨어제작 작업을 추진해왔었다.
소비자가격은 6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