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상설섬유산업대책위 설치.운영..UR타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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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UR타결에 따른 국내섬유산업의 피해를 줄이고 수출
확대방안을 수립하기위해 상설 섬유산업대책위원회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고 14일 밝혔다.
섬산연은 이를위해 유득환상근부회장을 위원장으로 방직협회 화섬협회 소
모방협회등 주요섬유단체 상근책임자,연방 화섬 모방 직물 제품분야 수출업
체 사장단 20여명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오는 22일 1차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수시로 회의를 갖고 UR타결후 쌍무협정갱신에 대한
업계입장정리,MFX(다자간 섬유협정)의 GATT(관세무역일반협정)체제복귀에
따른 제도개선방안마련,교역자유화로 인한 섬유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을 확대하기위한 대책수립등의 활동을 중점추진키로 했다.
확대방안을 수립하기위해 상설 섬유산업대책위원회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고 14일 밝혔다.
섬산연은 이를위해 유득환상근부회장을 위원장으로 방직협회 화섬협회 소
모방협회등 주요섬유단체 상근책임자,연방 화섬 모방 직물 제품분야 수출업
체 사장단 20여명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오는 22일 1차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수시로 회의를 갖고 UR타결후 쌍무협정갱신에 대한
업계입장정리,MFX(다자간 섬유협정)의 GATT(관세무역일반협정)체제복귀에
따른 제도개선방안마련,교역자유화로 인한 섬유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을 확대하기위한 대책수립등의 활동을 중점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