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시스템, 자동중량선별기 개발...계량범위 1~10g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로시스템(대표 이신재)이 자동중량선별기를 개발했다.
자동계량기 전문생산업체인 이회사는 13일 독자기술로 계량범위가 1-10g인
자동중량선별기를 국산화하고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기계는 마무리 생산라인에 설치돼 생산부품의 중량을 전수검사하여 선별
처리함으로써 불량품의 출하를 방지하고 생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다.
오차범위는 0.05g이내이다.
회사측은 기계부품 전자부품 화학부품등 정밀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편
리하게 불량품을 선별할수 있도록 설계,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제품은 특히 1분에 1백10회정도의 빠른 속도로 작업을 수행하며 온도습
도등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정밀한 중량선별이 가능하고 가격은 일본제품의
3분의2정도여서 수입대체효과가 클것으로 보인다.
세계로시스템은 서울 양평동공장에서 월간 20여대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
며 유럽 미국등 선진국시장으로 수출키위해 수주상담을 벌이고있다.
자동계량기 전문생산업체인 이회사는 13일 독자기술로 계량범위가 1-10g인
자동중량선별기를 국산화하고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기계는 마무리 생산라인에 설치돼 생산부품의 중량을 전수검사하여 선별
처리함으로써 불량품의 출하를 방지하고 생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다.
오차범위는 0.05g이내이다.
회사측은 기계부품 전자부품 화학부품등 정밀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편
리하게 불량품을 선별할수 있도록 설계,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제품은 특히 1분에 1백10회정도의 빠른 속도로 작업을 수행하며 온도습
도등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정밀한 중량선별이 가능하고 가격은 일본제품의
3분의2정도여서 수입대체효과가 클것으로 보인다.
세계로시스템은 서울 양평동공장에서 월간 20여대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
며 유럽 미국등 선진국시장으로 수출키위해 수주상담을 벌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