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박사 유해 내년4월 봉환...서울 국립묘지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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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박사의 유해가 독립신문창간일이자 신문의 날
인 내년 4월7일 국내로 봉환돼 서울 국립묘지로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서박사의 유족측이 봉환지와 봉환시기를 기념사업회 신문
협회등과 협의해 통보해옴에 따라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라우렐힐 공동
묘지내 납골당에 안치된 서박사의 유해를 봉환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박사의 유해는 당초 올해안에 봉환할 예정이었으니 유족과 신문협회
기념사업회등이 봉환시기와 절차등을 확정짓지 못해 봉환이 늦어졌다.
국가보훈처는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 천주교 공동 묘지에 안장된 전명운
의사의 유해는 유족측이 기념사업회를 구성한뒤 봉환하기를 바라고 있어
내년상반기중 봉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 내년 4월7일 국내로 봉환돼 서울 국립묘지로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서박사의 유족측이 봉환지와 봉환시기를 기념사업회 신문
협회등과 협의해 통보해옴에 따라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라우렐힐 공동
묘지내 납골당에 안치된 서박사의 유해를 봉환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박사의 유해는 당초 올해안에 봉환할 예정이었으니 유족과 신문협회
기념사업회등이 봉환시기와 절차등을 확정짓지 못해 봉환이 늦어졌다.
국가보훈처는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 천주교 공동 묘지에 안장된 전명운
의사의 유해는 유족측이 기념사업회를 구성한뒤 봉환하기를 바라고 있어
내년상반기중 봉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