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타결로 제조업 수출전망이 밝아지자 제조업 3인방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5일 증시에서 블루칩대표주자인 포항종합제철주가가 이날 상오 11시 현재
상한가를 기록,1천6백원이 오르며 4만5천6백원에 거래됐다.

제조업 3인방의 하나인 삼성전자도 상한가 2천원이 올라 5만6천4백원에 거
래됐으며 현대자동차는 주당3만6천8백원으로 1천1백원이 뛰었으나 사자세가
많아 더 오를것으로 보인다.

이들 제조업 3인방의 거래 규모도 시간이 지날수록 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