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구조개선자금 9천억대출 추천...중진공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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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15일 신경제 1백일 계획의 하나로 지난 5월부터 추진
한 중소기업구조개선사업으로 2천1백28개 업체에 모두 9천억원의 시설자금
대출을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중진공은 자동화,정보화,개발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업체들을 위해 대출
을 추천한 이 금액 가운데 91%인 8천1백60억원이 은행으로부터 대출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또 지금까지 시설자금을 대출받은 1천9백20개업체중 70%가량이
이미 시설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한 중소기업구조개선사업으로 2천1백28개 업체에 모두 9천억원의 시설자금
대출을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중진공은 자동화,정보화,개발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업체들을 위해 대출
을 추천한 이 금액 가운데 91%인 8천1백60억원이 은행으로부터 대출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또 지금까지 시설자금을 대출받은 1천9백20개업체중 70%가량이
이미 시설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