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팬시(대표 김지태)가 전대리점에 POS(판매시점관리)시스템을 도입한
다 .

이회사는 15일 23개 크리아트대리점과 17개의 꼬마또래대리점에 내년4월까
지 POS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바른손은 최근 서울 충무로에 문을 연 직영점에 이미 POS시스템을 설치가
동중인데 이달안에 우선 크리아트대리점부터 POS시스템을 도입키로했다.

김지태사장은 "효율적인 물류관리와 시장상황의 빠른 분석을 위해 POS시스
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크리아트와 꼬마또래는 고객층으로 구분한 이회사 제품의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