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경기 주요도시 아파트값 하락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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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를 비롯한 경기도 주요도시의 아파트시세는 시기적으로 비수기
인데다 서울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거래없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
고 있다.
분당.일산등 신도시의 경우 집을 넓혀가려는 서울사람들의 발길이 끊
겨 매기가 완전실종됐으며 집을 팔려는 사람도 지금이 바닥시세라고 생
각, 값이 오르기만을 막연히 기다리고있다.
따라서 매도호가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어쩌다 이루어지는 실거래
가격은 부르는 가격보다 1천만-2천만원정도 낮게 형성되고있다.
전세가격은 지난 가을이사철의 시세보다 5백만원정도 하락했으며 특히
대형평형의 경우전혀 찾는 사람이 없어 시세형성이 되지않고 있다.
경기도 주요도시 역시 매매.전세가격 모두 소폭 하락한 상태에서 거래
는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인데다 서울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거래없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
고 있다.
분당.일산등 신도시의 경우 집을 넓혀가려는 서울사람들의 발길이 끊
겨 매기가 완전실종됐으며 집을 팔려는 사람도 지금이 바닥시세라고 생
각, 값이 오르기만을 막연히 기다리고있다.
따라서 매도호가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어쩌다 이루어지는 실거래
가격은 부르는 가격보다 1천만-2천만원정도 낮게 형성되고있다.
전세가격은 지난 가을이사철의 시세보다 5백만원정도 하락했으며 특히
대형평형의 경우전혀 찾는 사람이 없어 시세형성이 되지않고 있다.
경기도 주요도시 역시 매매.전세가격 모두 소폭 하락한 상태에서 거래
는 이루어지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