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UR양허안 최종 확정...GATT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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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15년안에 반도체,컴퓨터등 전자제품과 종이,완구류는
관세가 폐지된다.또 과학장비와 비철금속의 관세율은 현행보다
50~65%씩 내려간다.
이와함께 이미 개방을약속했던 철강,화학제품등 7개분야에서도
관세 폐지하거나 인하해야 하는 품목이 당초 2백52개에서 2백60
개로 늘어난다.
재무부는 16일 우루과이라운드(UR)공산품,수산물분야의 관세협
상에서 이같은 내용의 최종 양허계획서를 확정,GATT(관세및무역
일반협정)에 통보했다.
이 계획서에 의하면 전자분야는 반도체가 5년,반도체장비와 컴
퓨터및 주변기기는 10년의 이행기간을 두고 무세화된다.
또 종이류는 10년(38개 품목)~15년(3개품목),완구류는10년의 이
행기간을 거쳐 관세를 없애기로 했다.
이와함께 향후 5~10년 사이에 과학장비는 관세율이 평균 65%,비
철금속은 50% 인하된다.
관세가 폐지된다.또 과학장비와 비철금속의 관세율은 현행보다
50~65%씩 내려간다.
이와함께 이미 개방을약속했던 철강,화학제품등 7개분야에서도
관세 폐지하거나 인하해야 하는 품목이 당초 2백52개에서 2백60
개로 늘어난다.
재무부는 16일 우루과이라운드(UR)공산품,수산물분야의 관세협
상에서 이같은 내용의 최종 양허계획서를 확정,GATT(관세및무역
일반협정)에 통보했다.
이 계획서에 의하면 전자분야는 반도체가 5년,반도체장비와 컴
퓨터및 주변기기는 10년의 이행기간을 두고 무세화된다.
또 종이류는 10년(38개 품목)~15년(3개품목),완구류는10년의 이
행기간을 거쳐 관세를 없애기로 했다.
이와함께 향후 5~10년 사이에 과학장비는 관세율이 평균 65%,비
철금속은 50% 인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