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15일) 은행, 2배이상 '사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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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를 제외한 국내기관들이 15일 낸 "사자"와 "팔자" 주문수량은 각각
7백20만주와 7백40만주수준으로 소폭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투신사들과 보험권에서 각각 85만주와 55만주 정도씩 매도주문우위를 보인
반면 은행들은 "팔자"주문(1백5만주수준)의 2배가 넘는 2백20만주가량의
"사자"주문을 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서울신탁은행 보람은행 경기은행등 은행주와 준우량주
중심으로 1백30만주 2백억원어치(체결기준)를 사들였고 19만주 35억원어치
를 처분했다.
국내기관들의 주요주문종목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만주단위).
<<< 사 자 >>>
<> 10만주이상 = 포철(18.1) 금성사(14.6) 현대차(14) 한전(19.1) 한진
중공업(16) 현대건설(14.4) 선경(10) 장기신용은행(17.7) 조흥은행(11)
제일은행(16.5) 신영증권(17.8) 대우증권우(10)
<> 5만주이상 = 제일제당 한솔제지 유공 아세아시멘트 쌍용양회 인천제철
대우전자 현대차우 아시아차 현대정공 신한 동부산업 대성산업 신한은행
동양투금 현대증권
<<< 팔 자 >>>
<> 10만주이상 = 럭키(22.8) 유공(19.4) 현대강관(14) 금성사(31.7) 대우
전자(13.5) 기아차(22.4) 장기신용은행(11.7) 조흥은행(16.4) 한일은행
(20.3) 신영증권(15) 현대차(16) 한전(21.5) 대우(13.7)
7백20만주와 7백40만주수준으로 소폭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투신사들과 보험권에서 각각 85만주와 55만주 정도씩 매도주문우위를 보인
반면 은행들은 "팔자"주문(1백5만주수준)의 2배가 넘는 2백20만주가량의
"사자"주문을 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서울신탁은행 보람은행 경기은행등 은행주와 준우량주
중심으로 1백30만주 2백억원어치(체결기준)를 사들였고 19만주 35억원어치
를 처분했다.
국내기관들의 주요주문종목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만주단위).
<<< 사 자 >>>
<> 10만주이상 = 포철(18.1) 금성사(14.6) 현대차(14) 한전(19.1) 한진
중공업(16) 현대건설(14.4) 선경(10) 장기신용은행(17.7) 조흥은행(11)
제일은행(16.5) 신영증권(17.8) 대우증권우(10)
<> 5만주이상 = 제일제당 한솔제지 유공 아세아시멘트 쌍용양회 인천제철
대우전자 현대차우 아시아차 현대정공 신한 동부산업 대성산업 신한은행
동양투금 현대증권
<<< 팔 자 >>>
<> 10만주이상 = 럭키(22.8) 유공(19.4) 현대강관(14) 금성사(31.7) 대우
전자(13.5) 기아차(22.4) 장기신용은행(11.7) 조흥은행(16.4) 한일은행
(20.3) 신영증권(15) 현대차(16) 한전(21.5) 대우(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