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치브랜드 공동사용업체 크게 늘려...기호상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호상사 기호상사(대표 성상현)가 가파치브랜드의 공동사용업체를 크게 늘
리고 있다.
16일 이회사는 올하반기들어 3개사와 브랜드공동사용계약을 맺어 공동상표
사용업체가 모두 11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새로 계약을 맺은 업체는 캐주얼의류업체인 쌍영실업 와이셔츠의 삼진어패
럴 액세서리의 거상양행등이다.
또 기호상사는 스카프및 정장구두업체와도 연내에 계약을 맺을 예정이어서
연말까진 총 13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취급품목도 기존의 핸드백 지갑 벨트 넥타이 양산 모피의류 양말을 포함해
20여개로 늘어난다.
브랜드 공동사용업체는 별도의 사용료를 내지 않고 광고비만 공동부담한다.
리고 있다.
16일 이회사는 올하반기들어 3개사와 브랜드공동사용계약을 맺어 공동상표
사용업체가 모두 11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새로 계약을 맺은 업체는 캐주얼의류업체인 쌍영실업 와이셔츠의 삼진어패
럴 액세서리의 거상양행등이다.
또 기호상사는 스카프및 정장구두업체와도 연내에 계약을 맺을 예정이어서
연말까진 총 13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취급품목도 기존의 핸드백 지갑 벨트 넥타이 양산 모피의류 양말을 포함해
20여개로 늘어난다.
브랜드 공동사용업체는 별도의 사용료를 내지 않고 광고비만 공동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