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단동에 공장 설립...나전모방, 중국진출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모방업체인 라전모방(대표 남재우)이 중국 심양에 이어 하남과 단동에 공
장을 설립, 중국진출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16일 총 2백16만달러를 들여 하남에 합작으로 소모방직물공장,단
동에 단독투자로 방모사공장을 각각 세워 내년2월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전은 하남현지공장의 건설을 위해 중국측과 80대20의 합작으로 자본금 1
백36만달러의 남하모방유한공사를 설립했다.
남하모방은 중국측 합작선의 기존 건물과 설비를 활용해 내년 2월부터 연간
1백20만야드의 고급 소모직물을 생산, 전량 중국내 봉제업체에 판매하게된다
라전모방은 남하모방의 전제품에 라전상표를 사용하는 댓가로 50만달러의
지분을 인정받았고 제직기술개발과 관리 판매등을 맡아 실질적으로 경영을
전담키로 했다.
장을 설립, 중국진출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16일 총 2백16만달러를 들여 하남에 합작으로 소모방직물공장,단
동에 단독투자로 방모사공장을 각각 세워 내년2월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전은 하남현지공장의 건설을 위해 중국측과 80대20의 합작으로 자본금 1
백36만달러의 남하모방유한공사를 설립했다.
남하모방은 중국측 합작선의 기존 건물과 설비를 활용해 내년 2월부터 연간
1백20만야드의 고급 소모직물을 생산, 전량 중국내 봉제업체에 판매하게된다
라전모방은 남하모방의 전제품에 라전상표를 사용하는 댓가로 50만달러의
지분을 인정받았고 제직기술개발과 관리 판매등을 맡아 실질적으로 경영을
전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