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페로 프랑스대사를 비롯 무스타파
브루나이대사,카드자미라 말라위대사,코네 말리대사등 4국 대사로부터 신임
장을 제정받았다.

카드자미라 말라위대사와 코네 말리대사는 초대 주한대사로서 각각 동경과
북경에 상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