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회창 신임 국무총리 취임사(요지)>...(2)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과정에서도 여실하게 드러났듯이 선진경제대국들은 개
    발도상국가보다는 자국의 이익보호에 모든 정책의 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쌀시장의 개방으로 우리 농민들에게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었습니다
    만 정부로서는 최선을 다해 차선의 결과를 끌어냈다는 것을 국민들께서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국경없이 전개될 경제전쟁에 대비하여 최소한의 양보로 최대한의
    국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대책마련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
    다.
    셋째, 국민위에 군림하는 공직자가 아니라 작은 소리에도 성실하게 귀를
    기울여 국민의 불편한 점을 덜어줄 줄 하는 봉사자가 되어 달라는 것입니
    다.
    모든 관서의 문턱은 더욱 낮아져야 합니다.
    만일 국민과 공직자 사이에 어떠한 벽이 있었다면 지금 당장 허물어 버려
    야 합니다.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찾아나서야 합니다.
    그동안 공직사회를 지배해온 권위주의나 관료주의는 하루속히 청산되어야
    합니다.
    넷째, 새 정부가 국민앞에 한 모든 약속은 어김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여
    러분의 지혜를 한 곳으로 모아 달라는 것입니다.
    정부가 성실하게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정
    부는 국민의 불신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부와 모든 공직자들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
    다.
    그것은 공직자들이 그러한 임무를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았기 때문 입니다.

    ADVERTISEMENT

    1. 1

      내리막 라이 어프로치, 볼 위치와 몸 기울기를 기억하세요 [이루나의 다 이루어지는 골프]

      두번째 샷을 깃대에 바짝 붙여 버디 찬스를 노렸지만, 야속한 볼은 핀 옆에 떨어진 뒤 데굴데굴 굴러 그린을 훌쩍 넘어가 버린다. 또다시 공이 멈춘 자리는 까다로운 내리막 라이. 버디 찬스가 보기, 더블보기로 갈 수 ...

    2. 2

      '풍운아' 앤서니 김, LIV골프 '퇴물'에서 '흥행 해결사'로 떠오르다 [조수영의 오 마이 스포츠 히어로]

      재미교포 앤서니 김의 이름 앞에는 '풍운아'라는 별명이 따라다닌다. 2000년대 후반 골프계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였지만 하루아침에 거짓말처럼 무대에서 사라졌다. 2024년, LIV골프로 깜짝 복귀했지만...

    3. 3

      [포토+] 아이덴티티, '무대 가득 채우는 멋진 남자들'

      그룹 아이덴티티가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