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비시전기는 관련회사에 대한 합리화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외판율인상을 지도한다. 구체적으로는 관련회사의 제조현장개선을 촉진하

기위해 본사로부터 생산기술엔지어어 2-3명으로 조직된 ''타스크 포스팀''

을 반년정도의 기간으로 파견, 제조라인개선이나 경영계획개선등을 돕도록

한다. 이같은 합리화지원과 병행해서 그룹외기업과의 거래를 촉진하기위해

외판율을 인상토록 관련회사에의 지도를 강화하여 체질강화를 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