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하니웰, 광전센서 개발...국내처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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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하니웰이 광전센서를 개발,국내기업들에 의한 독자적인 공장자동화기
기 개발이 한층 활기를 띨 전망이다.
금성하니웰은 17일 2년여에 걸쳐 2억5천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산업용 무인
자동화설비의 핵심부품인 광전센서를 국내 처음 개발했다고 밝혔다.
광전센서란 움직이는 물체에 빛을 투사해 반사되는 빛으로 움직임을 감지
하고 감지한 내용을 전기적신호로 바꿔 물체의 동작제어용 기기에 보내 위
치를 제어하도록 하는 제품이다.
공장의 자동화 무인화등의 추세에 따라 광전센서는 활용도가 점차 커지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그동안 핵심기술기반이 없어 부품을 수입해 단순조립하
거나 완제품상태로 수입해 쓰는 실정이었는데 금성이 이를 개발,수입대체효
과도 거둘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 개발이 한층 활기를 띨 전망이다.
금성하니웰은 17일 2년여에 걸쳐 2억5천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산업용 무인
자동화설비의 핵심부품인 광전센서를 국내 처음 개발했다고 밝혔다.
광전센서란 움직이는 물체에 빛을 투사해 반사되는 빛으로 움직임을 감지
하고 감지한 내용을 전기적신호로 바꿔 물체의 동작제어용 기기에 보내 위
치를 제어하도록 하는 제품이다.
공장의 자동화 무인화등의 추세에 따라 광전센서는 활용도가 점차 커지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그동안 핵심기술기반이 없어 부품을 수입해 단순조립하
거나 완제품상태로 수입해 쓰는 실정이었는데 금성이 이를 개발,수입대체효
과도 거둘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