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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일본 무역역조 개선위한 민관협의체 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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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일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기위한 민관상설협의체가 구성된다.
    18일 무협은 대일무역수지역조를 개선한다는 신경제5개년계획 실천방안의
    하나로 대일수출비중이 큰 중견무역업체와 상공자원부및 무협관계자등이 참
    여하는 "대일수출전문업체회의"를 신설, 오는 23일 무역회관 51층 무역클럽
    에서 제1차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운서상공자원부 제1차관보 홍성좌무협부회장등 관계인사와
    전체수출중 대일수출규모가 50%이상에 달하는 롯데햄 대현무역등 20여개 대
    일 수출전문업체가 참가한다.
    이번회의에서 상공자원부와 무협은 참가업체들에게 대일무역수지역조를 개
    선하기위해 정부가 마련한 금융및 마케팅 기술개발등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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