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지난달 30일 상품으로 보유하고있던 신한은행주식 29만5천7
백26주를 팔았다.
18일 증권거래소에따르면 이번주식매각으로 신한은행에대한 대우증권의
지분율은 3. 21%에서 2. 93%로 감소, 현대증권이 지분율 3. 19%의 대주주
가됐다.
대우증권과 현대증권이 신한은행주식을 많이 갖고있는 것은 공개주간사를
맡아 시장조성과정에서 신한은행주식을 대량 사들였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