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믹스, 건축마감재 `맥라이트' 개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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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믹스가 원적외선 방사 모르타르인 "맥라이트"를 개발하고 본
격 시판에 나섰다.
한국바이오믹스가 지난90년 개발해 그동안 품질보완을 거쳐 새로 내놓
은 "맥라이트"는 맥반석을 주원료로 제조해 원적외선을 방출, 인체유해
물질을 제거해주는 건축용 마감재이다.
이 제품은 좁은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시공기간을 단
축시켜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난 4월 한국소재화학에서 회사명을 바꾼 한국바이오믹스는 현재 충
북 충주공장에 월10만포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격 시판에 나섰다.
한국바이오믹스가 지난90년 개발해 그동안 품질보완을 거쳐 새로 내놓
은 "맥라이트"는 맥반석을 주원료로 제조해 원적외선을 방출, 인체유해
물질을 제거해주는 건축용 마감재이다.
이 제품은 좁은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시공기간을 단
축시켜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난 4월 한국소재화학에서 회사명을 바꾼 한국바이오믹스는 현재 충
북 충주공장에 월10만포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