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2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울 현저1지구등 5개지구를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신규지정햇다.
이에따라 이들지역 주민들은 시의 주거환경개선계획에따라 소방도로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기존주택을 개량하거나 아파트를 신축할수있게됐다.
또 가구당 1천5백만원의 장기저리자금을 지원받을수있게됐다.
<> 신규주거환경개선지구 #서울현저1지구=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일대
3천1백20평 241가구 #서울영천1지구= 서대문구 영천동 163번지일대 6백18
평 45가구 #부산동광지구= 중구 동광동 5가13번지 3천45평 3백17가구 #부
산대청3지구= 중구 대청동1가 9번지일대 2천2백61평 4백40가구 #부산좌천
2지구=동구 좌천4동853번지일대 3천5백28평 6백19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