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코리아, 합천에 샤프심공장...내년상반기중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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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케미칼 문구업체인 마이크로코리아(대표 조순길)가 샤프심의 자체
수요조달을 위해 별도법인으로 설립한 마이크로케미칼이 경남 합천에 샤프
심전문공장을 세워 내년상반기중 생산에 나선다.
마이크로케미칼은 2억원의 설비를 도입하고 마이크로코리아의 서울 구로공
장에 있는 기존 샤프심제조라인을 이전시켜 내년에 정상가동에 들어간다.
대지 3천6백평 건평 1천평규모의 합천공장은 부분 시험가동중이다.
마이크로코리아는 마이크로세라믹 미코팬시등 모두 4개사의 관계회사를 갖
추게됐다.
생산품목에 따라 전문화를 진행시키고있는 이회사는 포장지 벽지등 종이류
를전문생산키 위한 별도법인설립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조달을 위해 별도법인으로 설립한 마이크로케미칼이 경남 합천에 샤프
심전문공장을 세워 내년상반기중 생산에 나선다.
마이크로케미칼은 2억원의 설비를 도입하고 마이크로코리아의 서울 구로공
장에 있는 기존 샤프심제조라인을 이전시켜 내년에 정상가동에 들어간다.
대지 3천6백평 건평 1천평규모의 합천공장은 부분 시험가동중이다.
마이크로코리아는 마이크로세라믹 미코팬시등 모두 4개사의 관계회사를 갖
추게됐다.
생산품목에 따라 전문화를 진행시키고있는 이회사는 포장지 벽지등 종이류
를전문생산키 위한 별도법인설립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