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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II톱] 중소중전기업계, 별도법인 설립 등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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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중전기업계가 사업다각화와 기존 사업의 영업활성화를 위해 별도법인
    을 설립하는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21일 관련조합및 업계에 따르면 선도전기와 (주)진광은 최근 수처리분산
    제어시스템과 가스개폐기의 해외수출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선도콘트롤스
    진광트레이딩을 각각 세우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선도콘트롤스는 자본금 2억원으로 향후 환경분야에 대한 정부의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상,하수처리장에 설치되는 수처리분산제어시스템개발
    등 공장자동화사업에 신규 진출키로 했다.

    또 빌딩오토메이션사업을 비롯 산업처리자동측정및 제어기기와 이와 관련
    된 소프트웨어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회사는 내년초 이들 제품개발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개폐기류전문업체인 진광은 해외수출시장개척및 군납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자본금 1억원의 진광트레이딩을 별도법인으로 세우고 인원확충
    에 착수했다.

    진광트레이딩의 대표이사에는 예비역장성인 민영일씨가 취임했다.

    이처럼 중전기업계의 사업다각화및 영업활성을 위한 신규법인설립은 UR
    타결에 따른 국내일부 중전기시장개방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내년에는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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