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도어비전 VTR' 개발...내일부터 시판 입력1993.12.21 00:00 수정1993.1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는 TV의 녹화및 재생은 물론 방문객을 확인 할수있는 기능도 해주는 "도어비전 VTR"를 개발, 22일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제품은 도어비전과 연결, 녹음테이프를 시청하면서도 내장된 핍(화면속의 화면)기능을 통해 방문객을 일일이 확인 할수있다. 또 리모컨으로 문을 열어 줄수도있다. 대우전자는 이 제품개발에 15억원을 투자했으며 소비자가격은 65만9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시진핑, 2년만에 정상회담…"북·러 밀착 대응 논의" 남미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페루 리마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 간 회담은 2022년 11월 후 2년 만이다. 남미 순방 직후 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 2 美 핵잠수함 낚은 노르웨이 어부…"잠수함 걸린 건 처음" 노르웨이의 한 어부가 던져놓은 어망에 물고기가 아닌 미국의 핵잠수함이 걸렸다.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NRK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어부 하랄드 엔겐(22)은 지난 11일 해안경비대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가 던... 3 이재명 '징역형 집유', 더 뼈아픈 이유 3가지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야권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 '치명상'을 입게 됐습니다. 이 대표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재명 대표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