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서울 축산업협동조합으로부터 지난해말 일괄도급으로
수주한송탄 배합사료공장을 최근 완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은 경기도 송탄시 공업단지내에 위치한 이공장이 가루 후레이크
크럼블형태의 사료를 하루 3백톤씩 생산할수있는 규모로 전공정을
자동화,생산효율을 높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