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영통영덕지구 아파트분양업체 대우등 34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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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영덕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업체로 대우등 34개사가 결정됐다
토개공은 21일 수원영통영덕지구의 아파트용지 23필지중 22필지를를
학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협회의 추천을 받은 동신주택 대우등 34개사에
공급키로했다. (블록별 업체명 별표) 토개공은 내년중 택지개발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이들 업체의 아파트분양은 내년말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용지매입업체중 동삼건영과 삼호건설이 2-1블록을 공동으로 추천받는등
29개사가 12개필지를 공동으로 매입키로해 주택업체들이 공동사업에 대거
나서는 양상을 보였다 또 건영은 계열사를 통하는등 모두 3필지를 단독으로
매입 관심을 끌었다 토개공은 3-1블록을 공급하지 않는데대히 지구내에
대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있는 삼성생명이 아파트용지를 요구해올 경우에
대비한것이며 삼성생명이 아파트용지를 요구해오지 않을경우 주택업체에
공개분양할 것이라고 말했
토개공은 21일 수원영통영덕지구의 아파트용지 23필지중 22필지를를
학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협회의 추천을 받은 동신주택 대우등 34개사에
공급키로했다. (블록별 업체명 별표) 토개공은 내년중 택지개발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이들 업체의 아파트분양은 내년말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용지매입업체중 동삼건영과 삼호건설이 2-1블록을 공동으로 추천받는등
29개사가 12개필지를 공동으로 매입키로해 주택업체들이 공동사업에 대거
나서는 양상을 보였다 또 건영은 계열사를 통하는등 모두 3필지를 단독으로
매입 관심을 끌었다 토개공은 3-1블록을 공급하지 않는데대히 지구내에
대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있는 삼성생명이 아파트용지를 요구해올 경우에
대비한것이며 삼성생명이 아파트용지를 요구해오지 않을경우 주택업체에
공개분양할 것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