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만작품전이 21-26일 소공동 롯데화랑(롯데백화점 7층)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온 구상화가 차씨(주한 세인트루치아
명예영사)의 일곱번째 개인전.

"비상" "귀향" "영일만의 추억" "야자나무아래서"등 풍경화와 정물화를
출품했다.

<>.박점순그라피티아트전이 16-24일 서울강남구청담동 수목화랑
(518-5884)에서 마련되고 있다.

그래픽아트와 순수회화를 접목시켜 동화적 분위기의 화면을 만들어낸
그라피티아트작품을 출품,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