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광고] 아기밀옵티마와 김연주..2탄서 아기와 함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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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산업의 "아기밀옵티마"광고내용이 이광고의 모델로 출연한 김연주양
의 실제생활과 유사해 화제.
김양은 지난 3월 남양산업의 전속모델로 계약한후, 3월27일 MC 임백천과
결혼하면서 제1탄 "아기밀프러스"CF에 출연했는데 "저도 아기밀 프러스로
키울거예요"란 리포터형식의 멘트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조용한 공감대
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탄 "아기밀옵티마"광고에서 12개월 된
아기와 함께 출연한 김양은 "저도 아기밀 옵티마 엄마예요"라는 멘트로
인해 광고속의 아기가 실제 김양의 아기냐는 문의와 추측이 잇달고 있는
가운데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나도는등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이광고를 기획제작한 대보기획(AE 홍순철부국장, PD 박순기)과
촬영을 맡은 삼정기획(민강감독)측은 광고속의 아기가 김양의 아기가 아니
라고 해명. 김양은 지난 11월말 태릉에 있는 불암스튜디오에서 임신 9개월
인 만삭의 몸으로 아기밀 옵티마촬영에 응하면서도 시종일관 스태프와
한장면 한장면을 세심하게 협의하는등 프로의 근성을 발휘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고.
김양은 촬영도중 함께 출연한 아기가 몇차례의 울음을 터뜨렸지만 예비
엄마답게 아기를 잘달래 즉석에서 "아기밀엄마"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의 실제생활과 유사해 화제.
김양은 지난 3월 남양산업의 전속모델로 계약한후, 3월27일 MC 임백천과
결혼하면서 제1탄 "아기밀프러스"CF에 출연했는데 "저도 아기밀 프러스로
키울거예요"란 리포터형식의 멘트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조용한 공감대
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탄 "아기밀옵티마"광고에서 12개월 된
아기와 함께 출연한 김양은 "저도 아기밀 옵티마 엄마예요"라는 멘트로
인해 광고속의 아기가 실제 김양의 아기냐는 문의와 추측이 잇달고 있는
가운데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나도는등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이광고를 기획제작한 대보기획(AE 홍순철부국장, PD 박순기)과
촬영을 맡은 삼정기획(민강감독)측은 광고속의 아기가 김양의 아기가 아니
라고 해명. 김양은 지난 11월말 태릉에 있는 불암스튜디오에서 임신 9개월
인 만삭의 몸으로 아기밀 옵티마촬영에 응하면서도 시종일관 스태프와
한장면 한장면을 세심하게 협의하는등 프로의 근성을 발휘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고.
김양은 촬영도중 함께 출연한 아기가 몇차례의 울음을 터뜨렸지만 예비
엄마답게 아기를 잘달래 즉석에서 "아기밀엄마"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