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프랑스대사관, "사기와 관련없다"...페로대사 밝혀 입력1993.12.23 00:00 수정1993.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미니크 페로 주한 프랑스대사는 22일 한승주외무장관을 예방하고 프랑스정부가 국방부 포탄도입사기 사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사건과 프랑스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통보했다. 페로대사는 프랑스정부의 조사결과, 사기를 한 것으로 지목되고 있는 서류상 에피코사는 영국회사이고 FEC사는 리히텐슈타인 소속임이 밝혀졌다고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눈 내리는 서울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령된 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관계자들이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尹대통령 지지율 40% 돌파…비상계엄 이후 처음 [한국여론평판연구소]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공표됐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공... 3 EU의회 다수당 대표 "트럼프 관세에 맞불 대응하자" 유럽연합(EU) 의회 다수당인 유럽국민당(EPP) 만프레트 베버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보편관세를 부과할 경우 유럽도 맞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