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건축현장용 방동제 개발.수출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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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대표 정완교)가 건축현장용 방동제를 개발,수출에 나선다.
이 회사는 겨울철 공사중 시멘트 모르타르및 콘크리트가 얼지않도록 해 굳
어진뒤 정상적인 강도를 발휘할수 있고 영하의 기온에서도 작업을 진행할수
있는 방동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방동제는 철근등 건축구조물을 부식시키는 염화물을 함유하지 않고 초
산화합물로 구성돼 시멘트의 강도를 높여준다.
범우는 품목다양화를 위해 이달초 방동제를 개발,경기 광주공장에서 하루
18 들이 3천통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방동제 개발에 기술지도를 제공한 일본 우메히코(매언)사에 1만
4천통가량을 수출키로 했다.
이 회사는 겨울철 공사중 시멘트 모르타르및 콘크리트가 얼지않도록 해 굳
어진뒤 정상적인 강도를 발휘할수 있고 영하의 기온에서도 작업을 진행할수
있는 방동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방동제는 철근등 건축구조물을 부식시키는 염화물을 함유하지 않고 초
산화합물로 구성돼 시멘트의 강도를 높여준다.
범우는 품목다양화를 위해 이달초 방동제를 개발,경기 광주공장에서 하루
18 들이 3천통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방동제 개발에 기술지도를 제공한 일본 우메히코(매언)사에 1만
4천통가량을 수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