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는 23일 상공회의소 상의클럽에서
93년도 바르게살기 국민대상및 국민본상수상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국민대상"은 60평생 농촌살리기와 지역봉사에 앞
장서온 여부현씨(62.강원춘천국 동산면 원창1리)가 받았으며 국민본상은 <>
봉사부분에 서석정씨(54.용인여고교사)<>효행부문 석의순씨(51.농업)<>친절
부문 이진우씨(40.경찰공무원)가 각각 수상했다.